與野, DMZ 지뢰 발언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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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전날 라디오 발언을 두고 논평을 냈다. 진 위원장은 DMZ 폭발 관련 북한 지뢰의 상해 목적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위험한 지뢰가 관상용으로 심어졌다는 말이냐"며 "북한의 의도부터 감싸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슈 라인
박충권 · 논란 발언
- 9.30SBS
국민의힘 "DMZ 지뢰 정부 대응, 北 눈치보기"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의 대응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 군의 '북한군 지뢰 가능성' 발표를 전면 부인하자, 박 대변인은 군 당국이 고의성은 제한된다고 밝힌 점을 들어 "북한 책임을 줄여주려는 모양새"라고 주장했다. 앞서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이 사고 경위를 보고한 바 있다.
- 9.30세계일보
국힘 "北 지뢰 부인, 정부가 눈치본 것"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30일 논평을 내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DMZ 폭발 사고 지뢰 책임 부인 발언에 대해 "정부가 눈치 본 결과"라고 비판했다. 앞서 우리 군은 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하면서도 고의성은 제한된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대변인은 정부에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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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DMZ 지뢰 발언 두고 공방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전날 라디오 발언을 두고 논평을 냈다. 진 위원장은 DMZ 폭발 관련 북한 지뢰의 상해 목적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위험한 지뢰가 관상용으로 심어졌다는 말이냐"며 "북한의 의도부터 감싸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 9.30동아일보
국힘 "대외비 유출, 대통령도 공무원" 비판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외비 문건 SNS 공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의 엑스(X)에 보이스피싱 단속 성과 등이 담긴 '일일 종합 상황 보고' 내용을 공개한 것을 두고 청와대가 '대통령은 예외'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자 반발한 것이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공무원 아닌가"라며 청와대의 인식이 대통령을 헌법과 법률 위에 있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식 처분이 아닌 기록입니다. 점수를 매기지 않고 원문과 맥락만 보존하며,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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