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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강훈식이 대통령실을 떠나며 "대통령 입에서 '송구하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비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구체적인 발언 배경과 맥락은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공식 처분이 아닌 기록입니다. 점수를 매기지 않고 원문과 맥락만 보존하며,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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